본가랑 짐 좀 교환을 해야겠네요.

자취방에 본가에서 가져온 안쓰는 이불이랑 물건들이 있습니다. 집이 좁다 보니 여기 두기는 힘들고 이번에 한번 올려야겠습니다. 그리고 본가에 간 김에 노트북을 거기에 두고 컴퓨터 본체를 들고 내려와야겠네요. 본가에 제 다른 짐들도 많이 있기는 한데 한번에 가져올 수는 없을 거 같고 일단 불속성 효자답게 부모님 집에 계속 둬야겠습니다. 엄마 미안! 나중에 결혼하고 시간 지나면 다 가져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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