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steemCreated with Sketch.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소설인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을 오늘 다 읽었습니다.
하루만에 다 읽어내렸으니 그만큼 흡입력이 있었다 말할 수 있습니다.

조금은 충격적인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첫번째 이야기가 거짓인가 했는데,
세번째 이야기에서 모든 비밀이 풀리더군요.

헝가리가 배경이었는데, 아마도 소련과 인접한 지역이었나 봅니다.
계속 점령당하고 복귀하고.. 그러면서 삶이 엮이게 되고....

"가재가 노래하는 곳"과 비슷한 느낌도 들고,...

오랫만에 소설 한 권 뚝딱 읽었습니다.

이제는 그리스희극 읽으러 갑니다...ㅎㅎ
조셉 캠벨 "신화의 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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