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회식
오랜만에 회사 회식을 하고 왔습니다. 다른 팀이랑 중간관리자랑 임원분이랑 다 함께 먹는 회식이었는데 오늘은 운좋게도 직원들끼리 앉아서 헛튼 소리도하고 재밌게 보냈네요. 원래는 매번 부사장님 앞자리에 앉아서 부족하신게 있는지 잔이 비었는지 수시로 체크하느라 고생이었는데 오늘은 마음편히 잘 먹었습니다. 남들은 회식 싫다는데 저는 불러다가 같이 밥사준다 하면 너무 좋더라고요. 이제는 연차도 차서 마음편히 자리 앉자마자 다들 안먹어도 저는 먼저 냉면부터 시켜서 먹는 편함이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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