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날 ~#1004

in #avle-test • yesterday

한 박자 늦게 가는 느림의 미학, 한 번 더 생각해서
결정하고, 비록 없는 여유지만 여유를 만들어 보십시오.
타인을 생각하는 배려에서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 보십시오.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으로 그럴 수도 있겠거니 그러려니 하면서 말입니다.
왜냐고 따지지 마십시오. 그러면 자기 자신이 불행해지고
미움이 생기며 친구가 모두 떠나가게 됩니다.
그러면 세상이 캄캄하고 외로워지게 됩니다. 세상만사
모두 이유가 있기 마련이며, 모두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의 환경이 그렇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물론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생각이 있다는 것이지만,
좋은 생각을 할 수 없는 그런 환경에서 성장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를 보고 나를
성찰(省察)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제발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그런 실수는 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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