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도 양재천 출근길] 5.23km 오운완 (목표 5km)
오늘은 토요일이지만 교대근무라 출근하는 날입니다. 평소처럼 지하철을 목적지보다 3정거장 먼저 내려 양재천으로 들어섰습니다. 오전 7시대 과천 기온이 16도. 며칠 사이 아침 공기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양재천을 따라 걷는데 정면으로 보이는 관악산이 오늘도 출근길 배경이 되어줍니다. 흐린 하늘 아래 산 능선도 또렷하고, 산책로에는 아침부터 걷거나 뛰는 사람들도 제법 보입니다. 한여름에는 햇빛과 그늘부터 살폈는데 이제는 그런 걱정 없이 그냥 길을 따라 걸어도 되는 날씨가 됐네요.
그렇게 관악산을 보며 출근길을 이어가다 보니 1시간 3분 32초, 7,624보를 걸어 5.23km를 채웠습니다. 토요일 출근은 조금 아쉽지만, 16도 공기 속에서 목표 거리를 먼저 채우고 출근하니 하루의 시작은 가볍습니다.
#오운완(20260912/5.23/5)



주말에도 일하시는 고마운 분들 덕분에~
우리가 편하게 잘 생활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많으셨습니다! ^^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서늘하다보니 아침 공기가 더 상쾌해지는 듯한 느낌도ㅜ있더라구요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