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4(일) 유한의 삶

in AVLE 일상 • 11 hours ago

잊고 지내지만 시간이 흐르고 모든것이 변해간다.
오래전에 잠깐 봤던 영상인데
다른 계기로
다른 시간대의 노부부의 이야기를 접했다.

77세에 처음 촬영한 영상이고
84세에 다시 다른 방송에서 촬영한 것인데
2년전의 것이다.


<2017년 7월방송>


<2024년8월방송>

영상속의 부부가 7년이라는 시간동안 변화된 모습과
그들의 대화내용의 무게를 느낀다.

거봉나무를 심겠다는 할머니에게

80세가 넘어서 그걸 언제 따먹겠어?
2~3년만 지나면 먹을 수 있어요.
2~3년을 살수가 있어?
그럼 못살아요?
장담 못하지.
나는 120세까지 살텐데.
"밤새 안녕하십니까?야,. 소용없어"

삶에대한 태도가 다른 결과를 가져올까?
어치피 영원이란 없는 것이지만..
2~3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