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목)일상

in AVLE 일상3 days ago

요일 감각을 잊은채 한주를 보내고 있다.

내일은 가까운 산을 찾아가
밤이라도 몇개 주워다가 삶아먹어야 겠다.
해마다 가을이면,
검정 비닐에 밤 한봉지 주워다가 삶아서
부부가 마주보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밤을 까먹으며 가을을 느낀다.

올해도 밤이 좀 떨어져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