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6(일) 환절기
환절기가 되니 코가 막히고 머리가 멍해진다.
언제 얻었는지 모를 비염이 오래도 간다.
태풍의 영향인지 바람이 많이 불어서
구름한점 없이 맑은날 아침에
집에서 20분정도 거리의 저수지를 찾았다.
호수 주변으로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해서 갔는데
주차여건을 포함해서 아직은 정비해야할 부분이 많았다.
아마도 2~3년은 걸릴듯 하다.
많이 젊었을때는
"좀 기다려야 겠네"라고 자신있게 생각했다.
이제는 조금씩 자신감이 사라진다.
90세까지 살수 있다는 세상이지만
누구나에게 보장된 것은 아니니까.
건강을 잘 유지해야
좋은것도 이것저것 볼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