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5(토) '초왕항우'와 우리역사의 고리
초한전쟁의 주인공 항우
우리가 중국역사속의 인물인 항우에 대해
을지문덕이나 강감찬 장군보다 많이 알면서도
항우의 이야기가 우리 역사와 어떤 고리가 있는지는 알지 못한다.
소위 민족사학이라 불리는 해석을 하는 연구자나
그들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한것이 있다.
고대로부터 한족으로 대표되는 중국과 우리는 붙어서 살았다.
중국인들이 대륙 전체가 본래부터 자기들 땅이었다고 주장하는 것이나
반대로
대륙이 본래 우리땅이었다고 주장하는 일부 연구자들에게
양보할 수 없는 지명이 있다.
요동, 요서가 있고
요수와 역수와 호타하가 있고
그외에 인터넷 검색을 하면
대륙에 깔려있는 수많은 행정지명을 보게된다.
그중에 항우와 관련된 지명이 있으니 바로
거록鉅鹿이다.
'거록대전'을 통해 항우가 당대의 영웅이자 주도권을 쥔 사람으로 떠올랐는데
그 거록의 위치가 어디인가에 대한 것이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
하북성 중부에 떡하니 그려놓는다.
우리나라 고대사에 대해 말하는 사람중에
거록鉅鹿의 위치를 말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거록이 만일 지금 알려진 그 위치에 있었다면,
고구려가 대륙에 있었다는 주장은 아예 성립이 되지 않는다.
다음주에는
거록鉅鹿의 진정한 위치
를 항우의 이야기와 함께 제작해서 올릴 예정인데
반응이 어떨지 벌써 기대가 된다.
거록.... 다음편이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