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등 홍보매체 5천여 면 무료 개방…소상공인·비영리단체 공모

in AVLE 일상6 days ago

서울시가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의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지하철과 가로판매대 등 시 보유 홍보매체 5천여 면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신청 대상은 서울에 주소를 둔 소기업·소상공인, 장애인·여성기업, 협동조합, 전통시장,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비영리법인·민간단체 등입니다. 특히 대표자가 만 19~39세이고 창업 1~3년인 청년스타트업에는 심사 가점이 주어집니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선정된 기업과 단체는 제외됩니다.

선정 규모는 10개 내외로, 서울시는 홍보물 디자인과 제작부터 게시·송출까지 지원합니다. 인쇄 홍보물은 지하철 내부 모서리·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등에 6개월간 게시되며, 영상은 시청 시민게시판·지하철 미디어보드·시립시설 모니터 등에 2개월간 송출됩니다. 마치 대형 광고회사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공공기관이 무료로 제공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며, 서울시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선정 결과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입니다.

다만 5천여 면이라는 매체 규모에 비해 선정 대상이 10개 내외로 제한돼 경쟁이 치열할 수 있습니다. 향후 선정 규모를 확대하고 탈락 단체에도 홍보 상담이나 온라인 매체 지원을 연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서울시 「서울시, 지하철 등 홍보매체 5천여면 무료개방…공모 시작」 보도자료(2026.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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